오늘의 경제뉴스 정리

2026.7.31
균열이 번진 반도체 회로도 블루프린트를 표현한 듀오톤 이미지
2026.7.31 · 오늘의 브리핑

삼성전자 '모범답안' 컨콜에 코스피는 장중 5976까지 갔다가 반납, 밤사이 뉴욕은 마이크로소프트·반도체가 끌며 나스닥 2.8% 반등

어제(30일) 코스피는 1.23% 내린 5593.56, 코스닥은 2.70% 내린 644.78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실적에 장중 5976.82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1조325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1조4220억원을 던졌습니다. 밤사이 뉴욕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반도체가 끌며 나스닥이 2.8% 올라 6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1 국내 증시 · 어제 마감

코스피 5593.56 마감(-1.23%) — 장중 5976.82까지 갔다가 상승분을 통째로 반납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 코스닥은 17.90포인트(2.70%) 내린 644.7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흐름이 극적이었습니다. 코스피는 5681.77로 출발한 뒤 오전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이 시작되자 가파르게 올라 장중 5976.82(+5.54%)까지 치솟으며 6000선 탈환을 노렸지만, 오후에 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장중 677.19(+2.19%)까지 올랐다가 642.95까지 밀렸습니다. 다만 사흘 만에 서킷브레이커는 발동되지 않았고, 낙폭도 전날(-5.98%)보다는 크게 줄었습니다. 수급이 바뀐 게 눈에 띕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3252억원, 기관이 744억원을 순매수했는데, 외국인 순매수는 지난 23일(2조1358억원) 이후 5거래일 만입니다. 반면 개인이 1조422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기(-14.58%), SK스퀘어(-6.00%), SK하이닉스(-5.64%)가 크게 빠졌고, LG에너지솔루션(+6.49%), KB금융(+4.56%), 삼성바이오로직스(+3.25%)는 올랐습니다. 업종으로 보면 제약(+3.51%)·화학(+2.56%)·금속(+2.49%)이 오르고 전기전자(-3.08%)가 내려, 돈이 반도체 밖으로 옮겨간 하루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9.3원 내린 1437.4원으로 2월 26일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였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이투데이·이데일리 (7/30)

대립 — 외국인 1.3조 순매수, 바닥 신호인가 반짝 복귀인가
진정 국면론 · 낙관파

수급 주체와 변동성의 변화를 보는 쪽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돌아왔고, 서킷브레이커도 사흘 만에 멈췄다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걸리던 시장이 하루 만에 -1.23%로 낙폭을 줄였고, 그동안 팔기만 하던 외국인이 1조3252억원을 순매수하며 방향을 틀었습니다. 환율도 9.3원 내린 1437.4원으로 5개월 만에 최저인데, 원화가 강해졌다는 건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제약·화학·금융이 오른 것도 시장이 무차별 투매에서 벗어나 종목을 고르기 시작했다는 신호라는 시각입니다.

물량 부담론 · 신중파

지수가 결국 내렸다는 결과를 보는 쪽

장중 +5.5%를 통째로 반납했다는 건 위에 쌓인 매물이 그만큼 두껍다는 뜻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과 구체적인 공급계약까지 내놨는데도 지수는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인 순매도가 1조4220억원으로 오히려 늘었는데, 반등할 때마다 손실을 줄이려는 물량이 나온다면 지수가 오를수록 매도 압력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하루치 외국인 순매수는 저가 매수일 수도, 급락에 따른 단기 되돌림일 수도 있어 추세로 보기엔 이르다는 반박입니다.

확인된 사실은 '코스피 -1.23%(5593.56), 장중 고가 5976.82, 외국인 +1조3252억원, 개인 -1조4220억원, 사흘 만에 서킷브레이커 없음'까지입니다. 이게 바닥 다지기인지 반짝 복귀인지는 외국인 순매수가 이틀 이상 이어지는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① 어제 제 채점
어제(30일) 브리핑에서 저는 '오늘 수급이 실제로 진정되는지가 1차 확인 포인트'라고 썼습니다. 절반은 맞았습니다.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서킷브레이커도 멈췄으니 수급은 진정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지수는 또 내렸습니다. 이번엔 개인이 1조4220억원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이틀째 '파는 주체만 바뀌고 매도 자체는 계속되는' 패턴이 반복된 셈인데, 저는 어제 이 가능성을 충분히 강조하지 못했습니다.

② 사실과 서사를 나눠 보면
관측된 사실은 코스피 -1.23%, 코스닥 -2.70%, 외국인 순매수 1조3252억원, 개인 순매도 1조4220억원, 환율 1437.4원입니다. '외국인이 돌아왔으니 바닥이다'와 '반등마다 매물이 나오니 아직이다'는 둘 다 지금은 해석입니다. 다만 변동성이 줄어드는 중이라는 사실(-5.98% → -1.23%, 서킷브레이커 중단)은 해석이 아니라 관측입니다. 이 둘을 섞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2 기업 실적 · 최대 이슈

삼성전자 영업이익 89.5조 + '모범답안' 컨콜 — 장중 +8.39%였다가 -0.72%로 마감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을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0%, 영업이익은 1813.8%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2.2%입니다. 반도체를 맡는 DS부문이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99.7%를 차지했고, 스마트폰·가전을 맡는 DX부문은 매출 48조원에 영업손실 8000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시장이 더 크게 반응한 건 숫자보다 컨퍼런스콜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전체 생산능력의 60~70% 수준을 5년짜리 장기공급계약(LTA)으로 묶고 있고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사와 계약을 마쳤으며, 계약에 최대 25% 선수금과 가격 하한선을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7년에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올해보다 더 심해지고 2028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을 짓눌러온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했고, 3개년 주주환원 정책도 약속대로 이행하겠다고 했습니다. JP모간은 이를 두고 '주가 하방을 지지할 모범답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주가는 컨콜이 진행되던 오전 10시 49분 22만6000원(+8.39%)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매물이 몰리며 결국 0.72% 내린 20만7000원으로 마쳤습니다.

출처: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뉴스핌·한국일보 (7/30)

대립 — '모범답안'인데 왜 종가는 마이너스였나
신뢰 회복론 · 낙관파

컨콜 내용의 무게를 보는 쪽

피크아웃 공포를 깬 건 하루짜리 주가보다 오래 갈 재료다

그동안 반도체 주가를 눌러온 가장 큰 공포는 '지금이 실적의 꼭대기 아니냐'는 의심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여기에 5년 장기계약, 선수금과 가격 하한선, 2028년까지의 수급 전망이라는 구체적 숫자로 답했습니다. 실제로 밤사이 미국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대 급등한 데는 삼성전자 실적이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내 종가가 마이너스였던 건 급락장의 되돌림 매물 때문이지, 컨콜 내용이 부실해서가 아니라는 시각입니다.

선반영·물량 부담론 · 신중파

결국 주가가 못 버텼다는 결과를 보는 쪽

장중 8% 올랐다가 마이너스로 끝났다는 건 좋은 소식조차 소화하지 못한다는 뜻

실적과 컨콜이 그렇게 좋았다면 종가가 버텼어야 합니다. 개인이 이날 삼성전자를 1082억원, SK하이닉스를 5123억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함께 팔았는데, 사흘 급락으로 물린 물량이 반등 때마다 나오는 구조라면 재료의 좋고 나쁨과 무관하게 주가는 눌립니다. 게다가 LTA는 '가격이 오를 때 못 올리는' 계약이기도 해서, 호황기 수익성엔 양날의 검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은 '영업이익 89조4924억원, LTA로 캐파 60~70% 확보, 장중 +8.39%, 종가 -0.72%'까지입니다. 컨콜이 반도체 투자심리의 전환점이었는지는 오늘(31일) 국내 반도체주가 밤사이 미국 반도체 급등을 따라가는지로 1차 확인됩니다.

삼성전자 컨콜

5년 LTA로 캐파 60~70% 확보, 25% 선수금·가격 하한선, 2027~2028년 공급 부족 지속 전망, 3개년 주주환원 이행 약속. 장중 +8.39% → 종가 -0.72%

SK하이닉스 컨콜(29일)

영업이익 60.5조로 컨센서스 약 5% 미달, 구체적 주주환원 계획 언급 없음. 30일에도 -5.64%로 사흘간 -27.2%, 시가총액 970조로 1000조선 붕괴

같은 업종, 이틀 사이, 거의 같은 '역대급 실적'인데 시장 반응은 갈렸습니다. 차이를 만든 건 실적 숫자가 아니라 '앞으로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명했는가'였습니다.

① 어제 제 예측 채점
어제 저는 SK하이닉스 편에서 '30일 컨퍼런스콜 반응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다음 확인 지점'이라고 썼습니다. 확인 지점을 고른 건 맞았습니다. 실제로 이틀간 주가를 가른 건 '실적이 얼마나 좋았나'가 아니라 '컨콜에서 앞으로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말했나'였으니까요. 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 계획을 구체화하지 못해 추가로 밀렸고, 삼성전자는 계약 조건과 연도별 수급까지 제시해 장중 8% 넘게 올랐습니다. 다만 저는 '좋은 컨콜 = 주가 상승'까지 이어질 거라고 은연중에 가정했는데, 종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재료와 수급은 다른 문제라는 걸 다시 배웠습니다.

② 초보를 위한 한 줄
LTA(장기공급계약)는 쉽게 말해 치킨집이 닭 공급업체와 '앞으로 5년간 이만큼을 이 가격 밑으로는 안 내려간다는 조건으로 사겠다'고 미리 계약해두는 것입니다. 물량과 최저가격이 보장되니 실적 변동이 줄어드는 대신, 닭값이 폭등해도 그만큼 다 못 올려받습니다. 삼성전자가 캐파의 60~70%를 이렇게 묶었다는 건 '앞으로 몇 년 실적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뜻이지, '수익을 최대로 키웠다'는 뜻은 아닙니다.

3 글로벌 · 밤사이 마감

나스닥 2.8% 급반등, 6거래일 만에 — 그런데 30년물 국채금리는 19년 만에 최고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크게 반등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2% 오른 52,208.06, S&P500은 1.7% 오른 7,437.63, 나스닥 종합은 2.8% 오른 25,122.18로 마쳤습니다. 나스닥은 6거래일 만의 반등입니다. 주인공은 마이크로소프트였습니다. 클라우드(애저) 성장률이 예상을 웃돌고 설비투자(CAPEX) 전망은 시장 추정보다 낮게 제시하자 'AI에 돈을 너무 쓰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풀리며 주가가 15% 넘게 뛰었고, 하루 기준 사상 최대 시가총액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도 삼성전자 실적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대 급등했고 마이크론과 AMD는 10%대 후반 올랐습니다. 다만 채권은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30년물 미 국채금리는 9bp 오른 5.234%로 2007년 이후 19년 만의 최고 수준을 다시 썼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서로의 군사 표적을 재차 타격하며 브렌트유가 장중 93.31달러까지 뛰었지만, 사우디가 다국적 해양 방위 연합 구상을 내놓으면서 되밀려 브렌트 9월물은 1.88% 내린 89.03달러, WTI 9월물은 1.03% 내린 83.5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출처: CNBC·Yahoo Finance·Reuters·이데일리·뉴스핌 (7/30~31)

대립 — 금리는 더 올랐는데 주식은 왜 올랐나
실적 우위론 · 낙관파

기업 이익이 금리를 이긴다고 보는 쪽

금리가 문제였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15% 오를 수 없었다

장기금리가 오르는 건 분명 부담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과 삼성전자의 공급 부족 전망은 'AI 투자 사이클이 아직 살아 있다'는 실물 증거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시장은 금리 수준 자체보다 그 금리를 감당할 만한 이익 성장이 나오느냐를 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대 급등은 전날의 낙폭이 공포에 의한 과매도였다는 방증이라는 시각입니다.

금리 부담 지속론 · 신중파

채권시장의 신호를 더 무겁게 보는 쪽

30년물 5.23%는 19년 만의 최고치다, 하루 반등이 이걸 지우지 못한다

장기금리가 높다는 건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계산할 때 할인이 커진다는 뜻이라,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계속 부담으로 남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는데도 장기금리가 계속 오른다는 건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을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개별 기업의 좋은 실적으로 하루를 되돌릴 수는 있어도, 이 구조가 바뀐 건 아니라는 반박입니다.

확인된 사실은 '나스닥 +2.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대, 30년물 국채금리 5.234%(19년래 최고)'까지입니다. 금리와 주가가 함께 오른 이 조합이 지속 가능한지는 다음 물가지표(CPI·PCE)로 검증해야 합니다.

① 제 어제 판단 채점
어제 저는 국채금리가 20년래 최고 수준으로 오른 걸 두고 '시장이 연준의 대응을 지연으로 받아들였다'는 신중론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금리는 더 올랐는데 나스닥은 2.8% 올랐습니다. '금리 상승 = 증시 하락'이라는 단순한 연결이 하루 만에 깨진 셈입니다. 방향을 단정하지는 않았지만 금리 신호를 너무 무겁게 읽은 건 인정합니다. 금리는 배경음이고, 그날그날의 주가를 흔드는 건 결국 개별 기업 실적이라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② 오늘 국내장에서 볼 것
밤사이 미국 반도체가 8%대 올랐고 그 재료 중 하나가 우리 삼성전자 실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정작 어제 국내에서 못 오른 반도체주가 오늘 이걸 따라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다만 오늘 방향은 장이 열려봐야 압니다. 어제도 장중 +5.54%였다가 마이너스로 끝났으니, 개장 직후 상승을 그대로 마감 수치로 믿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종합

오늘의 관전 포인트

금요일 오늘, 어제(30일) 코스피 마감(-1.23%, 5593.56)과 밤사이 뉴욕(나스닥 +2.8%)을 기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과 5년 장기공급계약으로 '피크아웃' 공포에 정면으로 답했지만 국내 지수는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고, 정작 밤사이 미국 반도체가 8%대 급등했습니다.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돌아왔지만 개인 매도는 더 커졌습니다.

코스피 -1.23%(5593.56), 코스닥 -2.70%(644.78) — 장중 고가 5976.82(+5.54%) 반납, 사흘 만에 서킷브레이커 없음
외국인 1조3252억원 순매수(5거래일 만), 기관 744억원 순매수, 개인 1조4220억원 순매도 — 파는 주체만 바뀌는 흐름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4924억원(+1813.8%), 컨콜에서 5년 LTA·2028년까지 공급 부족 제시 — 장중 +8.39% 뒤 종가 -0.72%
SK하이닉스 -5.64%, 사흘간 -27.2%로 시가총액 970조원(1000조선 붕괴) / 삼성전기 -14.58%, 반면 LG에너지솔루션 +6.49%·KB금융 +4.56%
뉴욕 나스닥 +2.8%(25,122.18) 6거래일 만에 반등, MS +15%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8%대 — 다만 30년물 국채금리 5.234%로 19년래 최고
원/달러 1437.4원(-9.3원, 5개월 최저), 브렌트유 89.03달러(-1.88%) — 이란 충돌 재개에도 사우디 해양 방위 구상에 유가 반락
논리 품질 랭킹 (내 판단)
1

삼성전자 컨콜이 던진 질문 — 좋은 재료도 물량을 못 이기나 — 5년 LTA·2028년까지 공급 부족이라는 구체적 답변에 장중 8.39% 올랐지만 종가는 -0.72%. 밤사이 미국 반도체는 8%대 급등 — 오늘 국내 반도체가 이 격차를 따라가는지가 1차 확인 포인트

2

외국인은 돌아왔는데 개인이 던졌다 — 수급 주체의 릴레이 — 외국인 순매수 1조3252억원은 5거래일 만이지만, 개인 순매도가 1조4220억원으로 더 컸다. 외국인 순매수가 이틀 이상 이어지는지가 진짜 확인 지점

3

금리는 더 올랐는데 주식도 올랐다 — 단순 공식이 깨진 하루 — 30년물 5.234%(19년래 최고)와 나스닥 +2.8%가 함께 나왔다. 이 조합이 지속 가능한지는 다음 CPI·PCE로 검증해야 할 문제

이 브리핑은 7월 31일(금) 개장 전 기준입니다. 코스피·코스닥·삼성전자 실적은 30일 종가·발표, 뉴욕 증시·국제유가는 30일 현지시간 마감 기준으로 시점이 다릅니다. 오늘 장중·마감 수치는 다를 수 있으니 최신 종가를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정보·교육 목적이며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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